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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제의 일곱 제후
노르망디 프리먼 FEEL 파르티아
오토마톤 크리에이터 네오 머슬 게르트루드 이익




오롯의 자아공유자
오롯 S-crap 노르망디 천리
레노바티오 제니퍼 아르마다 홀랜드



"아니,난 안 죽어. 난 브룩스타를 죽일 거야."

"불륜스타를...죽여"

개요편집

블루스타의 점프점프의 등장인물. 뇌제의 일곱 제후 중 한 명이자 오롯의 자아공유자이다.

간섭 지역은 이반 제국, 스타랜드, 포베글리아 열도, 루이 아드이다.

부여받은 칭호는 <승리를 만드는 자>.

지위와 어울리지 않는 가벼운 말투와 회색 머리카락이 특징인 캐릭터. 그리고 블점 시리즈의 역대급 흑막.

작중 행적 편집

오롯 편편집

자아공유 노르망디

↑오롯과 자아공유를 한 모습

오롯 편 히든 엔딩에서 처음으로 그 모습을 드러낸다.[1]

오롯과 자아공유한 상태로 네오에게 가서 자신도 어둠속의 망령의 일원으로 받아들여 달라고 한다.[2]

네오의 연기로 어둠속의 망령의 일원이 되자 헌터즈의 멤버들과 레이저아들(스포일러 주의)에게 한마디씩 하여 부추긴다.

각자에게 한 말들과 그에 따른 결과들을 정리하자면

  • 닌자 - 도청: 닌자 오빠.... 왜 용서하는 거야? 절대로 용서하면 안 되는 거야. 그놈 때문에 오빠가 이 지경이잖아. 그러니까 복수해... 반드시 복수해야 해. → 도청은 블루스타에 대한 복수로 오롯 포획에 실패. 블루스타가 아닌 홍안을 납치.
  • 레이저의 아들: 꼬마야... 누나 말 믿기 힘들 거야. 하지만 그건 방금 네오 오빠가 어둠속의 망령 모두에게 말한 내용이야. 그렇다면 너희 아빠한테 물어보는 거야. 진짜인지 아닌지. 그것도 꼭 모두가 보는 앞에서! 알았지?
  • 자이언트: 네오 오빠가 꼬마 애한테 그러더라고요.. 너는 죽을 거라고.. 아이가 정말 불쌍하지 않아요? 이럴 때 거인 오빠 아니면 누가 나서겠어요? → 레이저,자이언트 모두 원래 목적인 오롯 처치가 아닌, 블루스타를 공격한다.[3]
  • 퍼플스타: 리더 오빠가 그렇게 죽이는 동물들...불쌍하지 않아? 아까도 지른 비명 너무 섬뜩해.. 언제까지 그런 비인륜적인 짓을 할 건데? → 퍼플스타가 네오에게 네오의 예언 적중률에 대한 내기 제안. 퍼플스타 패배. 헌터즈는 해체되고 헌터즈라는 조직이 퍼플스타 개인이 되어버림.


그야말로 만악의 근원, 천하의 개쌍년답다. 사실 레이저,자이언트, 도청, 퍼플스타 모두 원래 목적은 네오의 목적대로 오롯 처치 및 납치이다. 즉, 노르망디가 개입하게 되면서 셋 모두 블루스타를 노리게 되었다.

셋 모두에게 한마디씩 한 후 도망치기 전 오롯에게 스타시티의 블루스타를 만나 친구가 되어라란 말을 하고, 그렇게 오롯은 진짜로 블루스타와 만나게 된다.


어둠속의 망령 편편집

오롯과 자아공유한 상태로 나온다.

특별한 행적은 없으나, NUG의 이간질로 블루스타에게 실망한 오롯이 뒤돌아서는 찰나 노르망디의 회색 머리칼이 드러난다.


뇌제의 일곱 제후 편편집

노름앋이
가17


오프닝에서 주연을 제외한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노르망디의 단독씬이 유독 많은 것으로 보아, 활약상이 많을 것으로 추측되었다. 노르망디 자체가 뇌제후 편의 스토리를 관통하는 중요한 역할이기 때문에 어찌보면 당연한 일.

시작부터 등장하여 오롯에게 자아공유하여 블루스타와 계속 따라다닌다. 물론 기드 조직원들에게는 노르망디가 오롯으로 보이기 때문에 가는 곳마다 공격이 따라온다. 블루스타를 따라다니며 기드 조직원들에게 자신의 악령을 이용해 블루스타를 공격하게 한다. 블루스타를 공격해서 죽이도록 하는 이유는 오롯을 위해서라는데, 어째서 그리 오롯은 아끼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또한 뇌제후 1부 마지막에 오롯의 친구이기 때문에 죽이고 싶지 않았던 거구나 식의 멘트를 날린다.

능력편집

"뇌제의 일곱 제후 중 한 명 노르망디. 부여받은 칭호는 '승리를 만드는 자'. 전략에 있어서 매우 천재적인 여자다. 아니.. 상대를 믿게 만드는 데 있어서 천재니까 어떻게 전략을 짜든 그녀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내는 거지." - 오롯 편에서 네오와 웃음 귀신의 대화 中


그녀의 악령은 [절대왕정]. 그녀의 능력은 그녀가 한 말들을 상대가 무조건 믿게 하는 것이다. 그녀가 어떠한 말을 내뱉든 상대는 그 말이 진짜라고 믿고 그녀가 시키는 대로 하게 된다. 즉, 노르망디가 한 말이 거짓말이고 아무리 봐도 터무니 없는 말이라도 믿게 된다.

전략에 있어서는 개사기인 능력. 정말 어떻게 해도 그녀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낼 수 있다.

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이라면, 무조건 믿게 되는 것. 그녀가 하는 말 하나도 빠짐없이 다 믿게 되는 거라서 그것 때문에 작전을 망치는 일도 다반사라고 한다. 실제로 오롯은 노르망디가 아무 생각 없이 내뱉은 '스타시티의 블루스타와 만나서 친구가 되어라'라는 말을 믿고 진짜로 찾아간다.[4] 또한 작중에서 보인 적은 없지만 믿음은 깨질 수 있고, 큰 소리에 막히면 상대방에게 전달이 되지 않는것도 큰 약점이다. 뇌제의 일곱제후 편에서 라이베라를 홀려 블루스타를 죽이려 하였으나 블루스타의 걱정하는 말로 인해 능력이 발현되지 않아 당한 적이 있다.

또한 말을 끝내기도 전에 공격을 당할 수 있다는 점이 흠이다.

제작 비화 편집

섹시 콘셉트를 가진 캐릭터를 만들어야겠다. 그렇게 디자인된 캐릭터가 노르망디입니다. 그래서 노르망디의 초안에는 브래지어돋 그려져 있습니다. 과하다고 생각해 브래지어는 삭제했죠. 노르망디를 처음 디자인했을 때 이쁘장한 눈이 오롯 눈 외에는 떠오르지 않아서 오롯 눈으로 그렸습니다. 그려 놓고 보니까 오롯이랑 판박이였죠. '근데 이쁘니까 이대로 내버려 둬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놀망의 눈을 새로 그리는 일은 없었습니다.


'말하는 대로 믿는다.' [절대왕정]은 매우 참신한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정신조작계와는 조금 차이가 있는 능력이죠. 그래서 이 능력이 떠오르자마자 무조건 블점에 넣어야겠다 정했습니다. 좋은 능력이지만 저는 이 능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습니다. '믿음'은 과연 어디까지 영향을 끼칠 것인지, 그 믿음이 깨지는 건 언제인지 등을 제대로 설정해두지 않았죠. 현재 뇌제후의 [절대왕정]은 단순한 정신조작계와 다를 바 없어 안타깝습니다. 차기작에서는 이 악령을 제대로 살려보려고 합니다.

여담편집

역시 노르망디 또한 악역이지만 특유의 성적 매력 때문에 인기가 많은 캐릭터 중 하나이다.

노르망디의 초안을 보면 넥타이에 살짝 보이는 속옷때문에 팬아트에서 보면 대부분 색기가 넘친다. 하지만 뇌제후 편에서 디자인이 수정되어(속옷삭제) 많은 이들이 실망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노르망디(또는 뇌제)의 이익과 목적을 위해 어린 오롯을 죽을 수도 있는 위험에 노출시킨 건 비난받고 있다.


  1. 다만 본모습이 아닌, 오롯과 자아공유한 모습만 나온다.
  2. 마즈 다이아를 소유하고 있었던 그레이에게 찾아가 돌의 행방을 물은 걸로 보아 마석과 관련된 목적으로 가입한 것 같다.
  3. 레이저의 아들의 죽음의 원인을 블루스타라고 알려준 것 같다.
  4. 어둠 속의 망령 편에서 일렉트릭코 사이코의 도발에 오롯은 "친구예요. 친구라구요. 노르망디 씨가 소개해줘서 친해진. 지금은 제가 친해지고 싶어 친해진 친구예요." 라고 말한다. 노르망디의 능력 때문에 만난 것이 확인 사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