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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도 0 ~ 30 편집

기본 대사 편집

화자 대화 내용
라이베라 어둠속의 망령 소속 라이베라라고 한다.

대화하기 편집

화자 대화 내용
라이베라 맡은 임무는 완벽하게 수행할 것. 그것 말고 너에게 할 말은 없다.
화자 대화 내용
라이베라 보안 임무 수행 중이다. 용건이라면 휴식 시간에 듣겠다.
화자 대화 내용
라이베라 틈틈이 수련하며 몸을 키우도록. 그래 가지고는 임무 수행에 차질이 생길 거다.

별가루 선물 편집

화자 대화 내용
라이베라 귀한 걸 주다니. 감사히 받겠다.
화자 대화 내용
라이베라 고맙군. 꼭 보답하겠다.

호감도 30 도달 편집

화자 대화 내용
라이베라 어이.
블루스타 (라이베라가 나를 불렀다. 휴식 시간에도 날 안 부르던 라이베라가 왜?)
라이베라 단것 좋아하나?

[달콤한 거 무지 좋아해요!!]

[내가 좋아하는 건 선글라스를 벗은 너의 생얼!]

화자 대화 내용(달콤한 거 무지 좋아해요!!)
라이베라 그래? 다행이군.
블루스타 (라이베라가 무언가 건네온다. 깔끔하고 꾸밈없는 빨간 종이상자다.)
(안을 열어 보니 초콜릿이 있다.)
엇 이거 저 주는 거예요?
그래. 평소 네가 별가루를 주지 않았나.

덕분에 내 요리의 맛이 출중해졌지. 이 초콜릿은 그 보답이다.

별가루를 넣었으니 시중에 파는 것보다 맛이 괜찮을 거다.
(별가루 도대체 뭘까….)
감사합니다! 잘 먹을게요. 헤헤.
너만 괜찮다면 앞으로도 이따금 요리의 시식을 부탁하고 싶은데 괜찮나?
블루스타 저야 물론이죠! 라이베라의 요리를 먹을 수 있는데!
라이베라 좋아. 앞으로 잘 부탁하마.
화자 대화 내용(내가 좋아하는 건 선글라스를 벗은 너의 생얼!)
라이베라 ……. 음. 미안하군.
블루스타 (라이베라가 빨간 종이상자를 뒤로 감춘다.)

호감도 25 초기화

호감도 30 ~ 60 편집

기본 대사 편집

화자 대화 내용
라이베라 반갑다. 마침 휴식시간이군. 나눌 얘기라도 있는가.

대화하기 편집

화자 대화 내용
블루스타 라이베라는 무슨 음식 좋아하나요?
라이베라 자장면을 좋아한다. 어릴 적에 아버지가 좋아하던 음식을 좇아 먹었는데 아주 맛있었지.
아 참고로 짬뽕은 잘 안 먹는다. 중화요리를 시킬 땐 무조건 자장면을 시키는 편이지.
블루스타 아 혹시 탕수육은?
라이베라 소스 없이 튀김의 바삭한 식감을 음미하는 걸 좋아한다. 누군가 말도 없이 소스를 부으면

싸움이 벌어지곤 하지.

설령 상대가 아버지여도 예외는 아니다.
블루스타 (라이베라네 아버지. 부먹파시구나.)
화자 대화 내용
블루스타 평소에 뭐하며 지내나요?
라이베라 음. 아침 6시에 일어나 가벼운 운동을 하고 씻는다.

이후 어둠속의 망령이 먹을 조식을 준비하고 아침식사를 마치지.

이후엔 지아이디에서 보안업무를 한다.

퇴근하고선 저녁식사를 만들어 다같이 먹는다.

이후엔 자기계발에 힘쓰지. 운동 공부 등 뭐든 말이다.

대답이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군.

블루스타 (아무래도 라이베라는 내가 생활계획표를 짜려고 자기를 참고하는 줄 아나보다.)
화자 대화 내용
라이베라 오늘 저녁은 뭐가 좋을까.
블루스타 어 저녁?
라이베라 모르나? 어둠속의 망령 식사당번은 거의 매일 내가 맡고 있다.
블루스타 오오! 그 맛있는 요리들 라이베라의 요리였군요.
라이베라 그래. 그래서 퇴근 후에는 저녁거리를 장 봐오지.
블루스타 (장도 보는군요. 배달만 시키는 이미지였는데.)
라이베라 식자재를 직접 보고 고르는 걸 선호한다. 장 보러 같이 가는 멤버는 매일 바뀌지.
하교하는 가스트 윙 등을 픽업할 겸 같이 장 보기도 하고.

바깥공기 쐬고 싶다는 청초를 데리고 가기도 하지.

블루스타 다음엔 저도 데려가 주세요!
라이베라 그래 알았다.

별가루 선물 편집

화자 대화 내용
라이베라 호오. 이 귀한 걸 또 이렇게나. 고맙다.
화자 대화 내용
라이베라 오늘 저녁은 한층 맛있어지겠군. 기대하도록.

호감도 60 도달 편집

화자 대화 내용
라이베라 네…. 그럼요. 네.
블루스타 (라이베라가 누군가랑 통화하는 거 같다. 기다리자.)
라이베라 미안하군. 아버지와 전화 중이었다.
블루스타 라이베라의 아버님요?
라이베라 그래. 세상에서 제일 완벽한 남자다.

[에이 완벽한 사람이 세상에 어딨어요.]

[세상에서 제일 완벽한 남자?! 라이베라보다도요?!]

화자 대화 내용(에이 완벽한 사람이 세상에 어딨어요.)
라이베라 맞아. 그런 사람은 단 한 명밖에 없지.
블루스타 (라이베라가 사색에 잠긴 듯 먼 곳을 바라본다.)

호감도 50 초기화

화자 대화 내용(세상에서 제일 완벽한 남자?! 라이베라보다도요?!)
라이베라 음? 나보다도 더? 무슨 말이지.
블루스타 무슨 말이라뇨. 제가 아는 사람 중에서 라이베라보다 완벽한 사람은 없는걸요.
자기계발에 열심이지, 임무도 잘하지, 요리도 맛있지, 얼굴도 잘생겼지.

못난 데가 있긴 한가요?

라이베라 ……. 네가 보기엔 나는 완벽한 남자인가.
블루스타 그럼요!
라이베라 ….
블루스타 (라이베라가 피식 웃는다. 왠지 평소보다 온화해진 것 같다.)

호감도 60 ~ 99 편집

기본 대사 편집

화자 대화 내용
라이베라 저녁에 뭘 먹고 싶나. 좋아하는 걸로 준비하겠다.

대화하기 편집

화자 대화 내용
라이베라 이봐 블루스타. 너는 어떻게 자기단련을 하고 있지?
블루스타 자기단련? 어…. 그런 거 딱히 안 하는데요.
라이베라 뭐? 자기단련을 안 하다니. 유사시에 대처하기 위해선 하루도 게을리 보내선 안 된다.
하지만…. 너는 아직 학생이니 자기단련을 해 본 적이 없겠군.
좋아. 내가 네 훈련계획표를 짜주도록 하지.

하루일과, 식단, 운동 등 모든 걸 감독할 테니 각오하도록!

화자 대화 내용
라이베라 어둠속의 망령의 저녁 담당은 나 혼자가 아니다.

돌아가면서 맡는 당번제다만, 내가 맡는 비율이 절대적으로 클 뿐이다.

내가 요리를 제일 잘하니 자연스레 많이 만들게 됐지.

블루스타 라이베라 말고는 누가 요리를 만드나요?
라이베라 웃음귀신과 청초, 매지스트 정도겠군.

너그나 메이도 가끔 와서 저녁을 해주곤 하지.

화자 대화 내용
블루스타 라이베라의 아버지는 어떤 사람인가요.
라이베라 군인이셨다만 지금은 부상 때문에 일선에서 물러나신 지 오래다.

더 이상 총을 들지 못하는 큰 부상을 입으셨거든.

현재는 당신과 처지가 같은 부상장병들을 위해 일하시고 계신다.

상흔을 공유하는 처지로서 그들의 상담원을 자처하고 계시지.

장애를 입고 힘들어하는 그들의 말벗이 되어 조언도 하고 앞으로 살아나갈 방향을 같이

고민하신다.

블루스타 정말 대단한 분이네요.
라이베라 그렇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남자다.
너도 찾아뵙고 말씀을 몇 마디 나눠보면 알 수 있을 거다.

별가루 선물 편집

화자 대화 내용
라이베라 호오. 이 귀한 걸 또 이렇게나. 고맙다.
화자 대화 내용
라이베라 오늘 저녁은 한층 맛있어지겠군. 기대하도록.

호감도 100 도달 편집

화자 대화 내용
라이베라 이봐 블루스타. 오늘 저녁은 어디서 먹나.
블루스타 저요? 글쎄요. 오늘은 집에서 안 먹고 어둠속의 망령 기지에서 먹으려 하는데.
라이베라 그럼 오늘은 너랑 나 둘뿐인가. 다들 오늘 저녁은 밖에서 먹는다고 해서 말이지.
블루스타 라이베라랑 둘이서 식사인가요.
라이베라 그래. 이렇게 된 김에 저녁에 먹고 싶은 게 있으면 말해 봐. 준비하도록 하지.
블루스타 음…. 크림리소토?
라이베라 좋아. 나갈 준비를 해라. 10분이면 충분하겠지.
블루스타 네? 나갈 준비라니?
라이베라 네?라니. 장 보러 간다. 리소토 재료를 사야지.
블루스타 (라…라이베라랑 단 둘이 쇼핑?!)

(일러스트)

화자 대화 내용
라이베라 감자가 들어간 건 좋아하나?
블루스타 네…네! 좋아합니다.
라이베라 고기는 어떤 게 좋지?
블루스타 어…, 돼지고기로?
(라이베라가 숙련된 솜씨로 식재료를 고른다. 난 봐도 다 거기서 거기 같은데….)
라이베라 좋아. 재료는 다 산 것 같군. 이젠 다른 걸 살까.
블루스타 다른 거요?
라이베라 그래. 장 본다고 했더니 다들 이것저것 부탁했다.
너도 단체대화방을 한번 확인해 보도록.
블루스타 (대화메신저 앱을 켜서 어둠속의 망령 단체대화방을 확인했다.

다들 우리에게 물건을 잔뜩 부탁했다.)

다들 군것질거리 위주로 부탁했네요. 과자라든지, 음료수라든지….
라이베라 몸에 안 좋으니 삼가라 했지만 너무 자주 먹는군.

특히 데빌 타임즈 녀석은 라면을 몰래 끓이다 걸리는 일이 잦다.

건강을 생각해 줬으면 좋겠군.

블루스타 (라이베라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심부름 받은 먹거리를 산다.)
화자 대화 내용
블루스타 그래서 말이죠. 그때 큐트가…. 어라 라이베라? 왜 그래요.
(라이베라가 사뭇 진지한 표정을 짓는다.)
라이베라 넌 정말 좋은 동료군. 잠시 내 얘기 좀 해도 될까?
블루스타 당연하죠!
라이베라 …….
나는 말이다. 계속 불안했다.
내가 생각하는 완벽한 모습에 가까워지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다.

초조했지.

아버지가 짊어진 가장의 무게를 조금이라도 나눠 들고 싶었고

아버지가 인정하는 어엿한 어른이 되어 제몫도 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리 쉽게 안 되더군.
그래서 난 어둠속의 망령에 도망치듯 왔다.

그러나 도망친다고 해서 바뀌진 않았지.

난 불량품인 채였고. 아버지가 다쳤단 사실도 바뀌지 않았다.

어느샌가 완벽이라는 강박에 시달리며 스스로를 좀 먹던 무렵……
너를 만났지. 나를 완벽하다고 말하는 남자를 말이다.
블루스타 저는 그냥 라이베라에 대한 제 생각을 말했을 뿐인데.
라이베라 그래. 너의 그 단순한 감상을 들은 후 마음이 점점 편해졌다.

완벽하단 소리를 들어서 마음이 놓인 거겠지.

네 덕에 마음을 다시 다잡을 수 있었다.
나 라이베라는 지금처럼 완벽한 사람을 좇으면 된다.

물론, 지금의 나도 충분히 완벽하지만 말이다.

자신감을 불어넣어 줘서 고맙다.

호감도 100 편집

화자 대화 내용
라이베라 오늘도 식사는 본부에서 먹을 건가?

그렇다면 퇴근 후 같이 쇼핑하러 가지. 오늘은 고기가 세일하는 날이다.

돈파육은 어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