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께끼의 알 편 中
개요
블루스타의 점프점프의 등장인물로 첫 등장은 성탄절 특집이다. 나이는 30대 후반으로 성격은 자상하며 마음이 넓은 전형적인 대인배 아버지상.
외견상 특징은 어깨에 견장을 차고 있고 블루스타보다 진한 파란색이며 입 주위에 팔자주름이 있다. 그리고 눈과 입이 안 보인다.
작중행적
성탄절 특집 Merry Christmas!
블루스타가 뽑기에서 1등을 해 '스페이스스타시티 여행권'을 얻어 SSC로 여행을 갔다. 이때 아이들의 보호자 명분으로 함께 동행하면서 처음 등장한다. 이로부터 이틀 후 어둠속의 망령이 스페이스스타시티를 테러하게 되는데 이때 대피하는 도중 아이들과 떨어지게 되어 큐트스타와 함께 남게 되었다. 그 후 스타시티의 중앙에 있는 전망대로 가기 위해 점프점프를 하게 된다.
추가 바람
스킬
아직까지 스킬이 무엇인지 능력이 무엇인지 나오지는 않았다. 그리고 영영 안 나올 것 같다.
기타
직업은 스타시티 경찰서장으로 30대임에도 팔자주름이 잡힌 이유는 이 직업으로 인해 산전수전 고생을 겪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일이 아니라 자기 자식놈들 뒤처리 하다 이렇게 된 걸 수도 있다.
또한 아내인 핑크스타에게 매번 휘둘리는 공처가이기도 하다. 게임에서 언급된 적은 없으나, 아내 앞에서 블루스타에게 "저런 여자는 안 돼." 라고 했다가 핑크스타에게 두들겨 맞았다고 한다.
멋을 추구하는 스타일로 견장을 차고 다니는 것도 이 때문인 듯하다. 그런데 일을 할 때는 폼이 나질 않는지 견장을 떼고 일을 한다...서장님 패기 쩌시지 말입니다.
이런 점을 아는지...알 수는 없으나 블루스타는 아버지처럼 경찰이 되길 원한다고 한다. 나의 아버지는 이렇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