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베리아의 각 지역이 떨어져 나오면서 형성된 열도라 추측되고있다. 최상의 바다 휴양지이다.
각 섬 목록
제노브 (Genobi)
·포베글리아 열도의 중심지역으로 가장 큰 섬이다. 루이아드의 일부분으로 루이아드의 유적이 발굴되기도 한다. 거의 황무지인지라 관광지로만 활용된다. 스타랜드에서 약 2시간이면 배로 도착한다.
나폴리 (Naples)
·황금빛 모래 해변이 익히 유명하다. 관광지로써의 기능보단 상업적인 기능을 위주로한다. 최근 이 지역을 수도로 바꾸잔 의견도 많이 나온다. 펜션이나 호텔이 많이 위치한다. 제노브에서 약 20분이면 도착하는 가까운거리이다. (이미지는 그렇지 않지만)
롬 (Roma)
·제노브, 나폴리와 더불에 포베글리아에서 큰 상업지구를 형성하고 있으며 관광지로써의 기능도 톡톡히하며 도시적인 기능도 도맡아한다. 스타랜드에서 떨어져 나온 지역으로 추정된다.
베니스 (Venezia)
·푸른 빛깔의 바위가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간혹 빙하가 떠내려 오기도 한다. 아이스 호른의 일부분이라는 의견이 좁혀지고있다.
플레오스 (Floreos)
·화산활동이 자주 일어나는 문제의 섬이다. 제노브에 비해 매우 작아 도시의 규모가 작다.
피에몬테 (Piemonche)
·매우 작은 규모의 바위섬으로 마을이나 관광지로써의 기능이 적다. 퍼플케이브의 일부분이다.
밀라노 (Milano)
·매우 작은 섬들 중에서 그나마 큰편에 속한다. 스타베리아 뒷 부분의 지역에서 떠밀려 온 섬으로 추정된다. 왜 여기까지 온지는 의문이다. 예쁜 꽃들이 많이 자란다.
데스카니 (Descany)
·밀라노와 같이 스타베리아 뒷 부분에서 온 바위덩이로 추정되나 열도인 탓에 이 바위덩이도 바위섬인 피에몬테와 비슷한 대우를 받는다. 작은 규모와 달리 자원이 매우 풍부하여 이곳의 주민들은 생각보단 부유한 편이다. 스페이스스타시티로 많은 광물을 수출한다.
에싯시 (Assisi)
·이 지역 또한 뒷 부분에서 온 섬으로 추정된다. 주변의 암석들은 모두 하얀빛깔을 띄어서 관광제품을 만들 때 주로 이용된다.
그리오셀 (Grieosel)
·포베글리아에는 속하나 포베글리아 열도에는 속하지 않는다. 같은 형태와 지형을 띄는 섬이 2개로 이루어져있는데 둘 다 같은 섬이라 추측되어 똑같이 그리오셀 섬이라 불리고있다. 네츄르 월드에서 떠밀려 온 섬답게 규모는 작으나 다양한 생태계를 조성하고있다.
리베드 (Lived)
·이 지역은 어느 지역에서 떠밀려 왔는지에 대한 추측조차 없다. 다만 섬의 생명체가 대체로 포악해 악마의 섬이란 별명이 있다. 관광지로써의 기능은 없으며 에싯시에서 이곳으로 가는 배들은 잦은 조난과 난파사고로 배가 끊긴지 오래다. 블루스타의 점프점프 귀신섬 포베글리아 편에서 이 지역의 저택으로 블루스타 일행이 모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