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타의 점프점프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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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롯의 자아공유자
오롯 S-crap 노르망디 천리
레노바티오 제니퍼 아르마다 홀랜드


개요

오롯의 자아 공유자 중에 한명이다, 제작자는 BlueStar★.

홀랜드 신청 링크

스토리

네덜란드에서 생각보다 이름 날리던 외과의사였지만 자신의 본디 꿈이었던 생물과학자가 되지 못한 것이 한이었다. 그래서 자신의 자아실현을 위해 의사와 동시에 생물과학을 연구하며 겸업을 하던 나날, 자신의 과학지식을 바탕으로 치료 도중 재밌거나 기괴한 현상을 보이거나 환자들에게 과학에 대해 알려주는 등이 알려져 세간에 'Doctor Magician'이라는 별명이 알려졌다.

그렇게 그가 32살이 되던 해. 노화가 심하게 이루어진 나머지 환자의 치료를 마술과 함께 하던 도중 환자의 신경을 끊고 만다. 그렇게 마법의사라는 별명도 끝, 모습을 감추게 된 후로 아무도 보지 못했다. 그렇게 20세기는 지나 21세기. 홀랜드의 시체를 발견했다면서 세상은 다시 홀랜드의 생애에 관심을 기울이게 된다. 그렇게 세계 각국의 정상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던 도중 개최자가 심장마비를 일으키고 각국 정상들이 혼란에 하던 때에 기다렸다는 듯이 굉음과 함께 홀랜드가 나타난다. 당연히 모두는 홀랜드가 마술과 함께 그를 완벽히 되살려낼 것이라고 생각하고 맡겼다. 또한 생방송 중이니 온 국민들도 그러하였다. 그에 대응하듯 홀랜드는 전기톱과 사람이 들어갈 만한 상자가 필요하다 하였으며 두 물건을 얻은 홀랜드는 상자 안에 심장마비에 걸린 개최자를 넣고 전기톱으로 난도질을 하게 된다. 모두가 경악했고 개최자는 살릴 수 없는 지경이었다.

캡처 2015 07 17 17 03 39 357

"아, 실수" 그 말과 함께 그전에 없던 신체의 다채로운 육각형을 딸깍 딸깍 누르더니 "잠시만 기다려 주시죠. 쇼가 시작됩니다"라는 말을 하고 단 13초 후 조각조각 나뉘어져 있던 개최자는 말끔히 살아나고 홀랜드는 다시 마법의사가 된다






이것이 홀랜드의 과거 이야기. 홀랜드는 자신의 몸에 새겨진 육각형 물체와 이상하게 뒤틀린 왼손에서 나오는 육각형 홀로그램을 이용하여 자신이 원하는대로 자신의 신체를 조정할 수 있다. brain(뇌,지능), BMI(체지방), reflex(민첩성), dynamic visual acuity(동체시력), force(힘) 그리고 random(무작위) 위의 필요성을 알 수 없는 것도 있는 6개의 항목을 이용하여 자신의 능력을 바꾼다. 기존의 외과 능력이나 생물과학에 대한 지식 더불에 마술에 대한 숙련도는 20세기의 과거보다 더 발전했다. 머리나 왼손, 왼발이 이상하게 뒤틀리거나 떠있지만 전혀 불편함이 없는 듯 보인다. 마지막으로 오른쪽 어깨에 나 있는 가시는 홀랜드의 신체에서 솟아난 가시로 존재 이유와 기능은 아직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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