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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타의 점프점프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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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의 망령 편 뇌제의 일곱 제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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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Edit

BlueStar★가 만든 블루스타의 점프점프 시리즈 중 하나. 포베글리아 나폴리 또는 리베드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며, 다른 블점과 다르게 회상으로 시작된다.


스토리Edit

프롤로그Edit

이 이야기는 아이보리스타의 회상으로 시작된다. 스타시티에 가면을 쓴 남자가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홀리고 다니자 경찰서 서장인 그의 아빠가 많이 바빠지고 화를 자주 내게 되자 당분간 집에 있지 말고 좀 멀리 갔다 오라며 여행티켓을 주셨고, 그렇게 두 주 동안 블루스타 일행들과 같이 배를 타고, 기념품도 사고, 바디페인팅도 해보고, 신기한 장신구를 사며 신나게 놀았다고 한다. 3일 후 밤에 엄마와 엄마 친구분들은 술을 드시며 놀았고, 그렇게 일행들은 다 같이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는데 그 이후로는 다리를 건너고 밤새 섬을 둘러보다 아침이 돼서 돌아온 것을 제외하면 생각이 안 난다고 한다. 하지만 아이보리는 형 누나들이 뭔가 숨기는 눈치가 있는 것을 느꼈다며 다른 곳으로 뛰어가고 곁에 있던 3돌이들은 불량한 표정을 짓는다.

3돌이들은 각각 알파, 민티, 테니돌이라며 자기소개를 하고 이번 여행에서 너무 힘들었다며 불평을 늘어놓는다[1]. 그러면서 포베글리아로 피서를 갔을 때부터 자신들이 겪은 일들을 얘기한다며 표정을 고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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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베글리아의 민티, 알파, 테니돌이.


여기는 포베글리아의 해변. 블루스타는 잡담을 하며 걷다가 배가 고파지자 아까 받은 돈으로 색고동 6개를 사 먹는다. 이때 옐로스타가 색고동의 옆에 있던 장신구들을 보며 무엇이냐고 묻자 붕대 감은 아저씨는 일종의 기념품이라며 갖고 싶느냐고 묻는다. 이에 그렇다고 대답하자 '단돈 배춧잎 한 장의 가격!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라고 말한다. 그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한 옐로스타는 그냥 안 사겠다며 돌아서나 붕대 감은 아저씨의 강력한 강요로 얼떨결에 한 사람에 한 개씩 모두 사게 된다. 그러다가 슬슬 가야 한다는 것을 깨달은 블루스타 일행은 서둘러 호텔로 돌아가려 한다.


스테이지1,2 [신비의 섬 포베글리아]Edit

블루스타는 몇 시까지 가야 하는지도 모른 채 심해 속을 들어가거나 외나무다리를 건너며 금빛 해변을 따라간다. 그러다 외나무다 리뿐인 구역을 지나며 길을 잘못 들은 건지 생각하나 다행히도 맞는 길이었는지 슬슬 초록빛의 이끼와 풀들이 보이며 해변에서 좀 벗어나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다 나무에서 떨어지는 코코넛을 피하다가 피클 트리오를 만나게 된다. 그 중 큐컴버와 할라피뇨는 돈을 갈취하기 위해 공격을 가하지만 블루스타는 그 공격을 모두 피하고, 지친 나머지 그냥 보내주는 대신 래디쉬는 아이들에게 타투를 받지 않겠느냐고 권유하고 뒤 이어 블루스타의 일행들이 도착해 블루스타에게 뭘 하냐고 묻는다. 블루스타는 이에 불쌍한 아저씨들이(...) 헤나 타투를 해준다고 해 너희도 한 번 해보라고 한다.

그러나 타투를 하고도 아무런 변화가 없자 블루스타 일행은 의아해하며 뭘 하긴 한 거냐고 래디쉬에게 뭘 하긴 한 거냐고 묻는다. 그러자 래디쉬는 화를 내지 말라는 말과 이 타투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문양이 서서히 나타나 오늘 밤이나 새벽쯤이면 나올지도 모르지만 나올지 안 나올지는 자신도 모른다며 그래도 타투는 해줬으니 돈을 달라며 말꼬리를 흐린다. 착하게 생겨놓고 삥뜯는다 블루스타는 측은해 보여서 타투를 하긴 했으나 혼나거나 지워지긴 지워지는 것인지 걱정을 하며 길을 걷는다. 그러다가 그는 자칫하면 빠지기 십상인 모래언덕을 마주하게 되고 모래언덕에 빠질 위험을 무릅쓰고 블루스타 일행이 묵는 호텔에 겨우 도착한다.

12시가 되고 블루스타 일행은 새벽 1시에 불꽃놀이 쇼와 '로브스터 무료 시식'을 한다는 말을 듣고 몰래 호텔을 빠져나와 지도를 보며 안개가 자욱한 곳에서 다리를 건너며 행사가 열린다던 곳으로 간다. 그렇게 안개가 조금씩 걷히고, 그 곳에 있던 다리가 사라진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그날처럼... 그리고 블루스타 일행이 실종되었다는 사건 기록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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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내용은 충격적이게도 블루스타, 옐로스타, 영그린스타, 큐트스타, 워터스타, 아이보리스타, 알파, 민티, 테니돌이가 실종되었다는 것. 심지어는 그들 모두의 시체가 발견되며 으앙 쥬금 납치살인 사건으로 부류 교체를 했다는 내용이었다.

[38시간 전.]

블루스타 일행은 길이 너무 음침하다며 이 길이 맞는지에 의문을 가졌고, 한 편으로는 TV에서는 이럴 때 귀신이 나온다며 농담을 하고 있었다.

족적 추적 결과, 실종자들은 생존 당시 150여km 떨어진 리베드에 있었던 것으로 판명이 났다. 주변에 배 등의 갈 수 있는 수단은 존재하지 않았고, 리베드는 출입 불가 구역이었기 때문에 이들이 어떻게 들어왔는지에 대한 것은 알 수 없었다. 또한 실종자들을 살인한 잔인한 살해범들의 정보도 없었다. 아무런 증거도, 흔적도 없는 사건이었다. 사체의 모습으로 봐선 한두 놈의 짓이 아닌 것 같았으며, 일반 사람이 저지른 짓 같지도 않았다. 그럼 능력자가 저지른 짓이네 우린 아무것도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죽은 이들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말이 없을 뿐...

할 수 있는 추측과 실험은 모두 했으나 이번 사건에 대한 답은 구할 수 없었다. 나온 답은 오직 하나뿐, 그때의 귀신이 인간을 스타겠지 벌하기 위해 또다시 나타난 것이다.

블루스타 일행은 우리가 왜 이 폐저택에 들어온 것인지 한탄하며 한편으론 이곳에 오겠다고 한 사람이 누구냐고 화를 내고, 한편으로는 문이 열리지 않자 나가고 싶다며 무서워한다. 이에 누군가는 다 끝났다며 울음을 터뜨리고, 누군가는 빨리 나갈 방법이라도 찾아야 한다고 격려를 하나 바닥이 붕괴해 그들은 모두 비명을 지르며 아래로 떨어지고 붕괴했던 바닥은 서서히 복구되었으며 그 후로는 보이지 않는 손에 눌려 압사해가는 워터스타의 모습이 보인다.


스테이지3,4, {First. Invisible}Edit

워터스타는 분명 위에서 떨어졌는데 몸에 조금의 외상도 생기지 않고 위에 구멍도 보이지 않고 그렇다고 여기가 마루 밑이라기에는 밝은 것 같아 의아해하며 앞으로 나아간다. 그렇지만 마루가 부서지더니 아예 끊겨있어 책장을 밟으며 위로 올라간다. 그러다가 중심을 받쳐주는 기둥 가운데 하나를 발견하고 이대로는 길을 가는 것이 힘들 것 같다며 걱정을 한다. 이때 워터스타의 예상은 적중. 결국에는 길을 막았지만 루이 아드 편에서도 선보였던 자신의 스킬 중 하나인 '투명화'를 사용해 쉽게 빠져나가고 개미굴 등을 지나가며 이후의 장애물도 쉽게 빠져나간다. 그러다가 무서워진 워터스타는 낮에 붕대 감은 아저씨에게 산 기념품 중 하나인 부적을 들고 형과 누나들을 찾아 나선다. 그러던 도중, 워터스타는 어디선가 들려오는 하모니카 소리를 듣게 되는데 모자와 하모니카가 둥둥 떠다니는 것을 확인하고 바로 벽 뒤에 숨으며 '귀신인가...'라고 생각한다. 하모니카를 불던 그것의 정체는 워터스타의 예상대로 귀신. 그 중에서도 보이지 않는 존재라고 불리는 UN-LOOK(투명인간)이었다. 워터스타는 한 번 뒤돌아볼까 생각하고, 뒤를 돌아보나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그렇게 워터스타는 아무도 없는 곳에서 얼굴을 맞고 피를 흘린다.


스테이지5,6 {Second. Monster}Edit

영그린스타는 괴물이라도 지나간 듯 부서지고 뜯긴 곳이 많은 것에 의문을 표하면서도 마냥 앉아있을 수는 없다며 가구들을 밟고 앞으로 나아간다. 위태위태했던 난간은 금이 가더니 붕괴해 길을 막고, 가구들까지 쓰러져 통행이 힘들어진다. 그렇지만 여차하여 길을 가던 도중 낮에 붕대 감은 아저씨에게 산 부적이 생각난 영그린은 그 신발을 신고 앞으로 계속 나아간다.

그의 스킬인 영그린 대쉬를 사용하며 길을 걷다가 폭동이라도 일어난 듯 가구들이 어질러지고 부서지며 집은 난장판이 되고, 어디선가 인기척이 느껴지자 그곳으로 간다. 그러다가 장난기가 발동한 영그린은 마치 영화 속처럼, 어디선가 갑자기 선글라스와 장갑을 구한 후 본부에게 응답하라는 헛소리를 하고 본부에게 연락이 없다는 상황설정을 한 듯 본부를 찾다가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들은 영그린은 마치 그림자 같은 이상한 개에게 습격을 받고 필사적으로 도망친다.


스테이지7,8 {Third. Eric}Edit

블루스타는 어딜 가던 구조가 비슷하다며 주위를 둘러보다가 더 살펴보기 위해 앞으로 간다. 그리고는 새로운 가구인 옷장을 찾게 되고 그 옷장을 밟거나 옷장을 열면서 가다가는 크리스틴이라고 적힌 액자를 발견한다. 그러다간 오페라 극장처럼 보이는 문을 열고 들어간다.

오페라의 내용은 크리스틴이라는 여자를 찾으라는 것. 오페라의 유령인 에릭이 서서히 오페라 극장에 모습을 드러내고 그자는 블루스타를 노려보다가 가면에는 핏자국이 생기고 식사시간이라지만 벽을 뚫고는 그가 볼프라고 부르는 것과 영그린이 튀어나와 시선은 그쪽으로 쏠리게 된다.


스테이지9,10 {Forth. Memory}Edit

큐트스타는 상식인답게 높은 곳에서 떨어졌는데 다치지도 않고 같은 곳에서 떨어졌는데 아무도 보이지 않자 섬뜩해 한다. 큐트스타는 공간이 계속 반복되지만 미묘하게 바뀌는 것 같으나 뒤랑 앞은 어두워서 확인하러 가기도 싫자 벽을 긁어 X표의 표시를 남긴다. 그런데 조금 더 지나가자 혼자 착각한 거라 결론짓고는 이제 떨어졌으니 위로 올라가야 한다며 올라갈 방법을 궁리한다.

소파가 생기자 큐트스타는 소파를 밟으면서 지나가는데, 또 그다음에는 소파만으로 지나갈 수 없어지자 새로 튀어나온 스프링을 밟으며 지나간다.

오후에 산 귀걸이가 생각난 큐트스타는 귀걸이를 끼우고 앞으로 가는데, 계속 앞으로 나아갔음에도 불구하고 큐트스타가 긁었던 벽의 표시가 보인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그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걸어간다. 이로 인해 큐트스타는 같은 곳을 빙빙 돌고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큐트스타는 도저히 올라갈 방법이 없어지자 숨겨진 땅이나 포탈 등을 찾을 수 있는 자신의 스킬인 하트 파인딩으로 위쪽으로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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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트스타는 쌓여있는 인형 무더기 중에서 블루스타를 닮은 인형이 보인다면 눈의 착각이 틀림없다. 등 여러 이상한 것들을 지난다. 그렇게 계속 앞으로 나아가던 도중, 큰 전기톱 소리가 나고 큰 인형 뒤에 있던 움직이는 곰인형은 그 피 묻은 전기톱을 들고 큐트스타를 주시한다. 하트 파인딩 때문에 암 걸릴 수 있는 스테이지다


스테이지11,12 {Fifth. Sorry}Edit

옐로스타는 아침에 산 팔토시를 팔에 끼우고는 머리를 긁적이며 의아한 표정을 지은다. 이 토시는 그냥 평범한 토시인가 생각하고는 복도를 걷는데, 그러던 도중 행거를 발견하여[2] 그것을 밟으면서 움직인다. 하지만 소파가 길을 막자, 옐로스타는 그것을 밀며 움직이게 된다.

그런데 난간에 막혀 지나갈 수 없게 되자, 자신의 스킬인 언더그라운드 크래쉬를 사용해 그것을 뚫고 지나간다. 그렇게 길을 가다가, 한 가족사진이 담겨있는 액자[3]를 발견하게 된다. 그 후, 옐로스타는 살기를 띄우고 자신에게 달려오는 스켈레톤을 발견한다.


스테이지13,14 {Sixth. Hallucination[4]}Edit

아이보리스타는 고립되자 어디로 가야 할지 3돌이들에게 물어보나, 3돌이들은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가만히 아이보리스타를 쳐다볼 뿐이다. 아이보리스타는 자신이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는 말을 했으나 돌이들은 이에 자존심이 상하고, 아이보리스타가 재밌을 것 같다며 이상하고 험한 길로 들어서자 아이보리스타의 뒷바라지를 하며 개고생을 해댄다. 그렇게 가던 중 침대가 생기고 돌이들은 이제야 쉬운 길이 나온 것이냐며 안도하지만 그것은 페이크. 사다리가 생기며 점점 길이 험해져 지치게 된다.

그렇게 지친 3돌이들은 아이보리스타가 어려운 곳, 이상한 곳에 가지 않길 빌었고 아이보리스타는 어디를 가볼까 고민하다가 저쪽에 있는 좁은 공간으로 들어간다. 아이보리스타가 지나간 후에는 '오고 있다, 아주 좋다'라며 벽에서 눈이 생기고, 아이보리스타를 감시한다.

그런데 아이보리스타가 간 곳에서는 난간이 무너지기 시작. 길이 험해질 징조가 보이더니 무너진 난간이 바닥으로 떨어져 길을 막게 된다. 그래서 아이보리스타는 자신의 크기를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스킬인 '프리 사이즈'를 사용해 몸을 작게 만들어 틈새로 빠져나오거나 반대로 높은 곳에 갈 때는 몸을 키워 위로 올라갔다. 하지만 위쪽에서 포섀시드 룸 고스트가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지는 못한다.

아이보리가 특정 장소에 도착하자 눈들이 벽 곳곳에서 나오기 시작하고 그것들의 시선은 아이보리를 향한다. 그리고 검은 덩어리로 나타나자 그걸 발견한 3돌이들은 깜짝 놀라며 크게 당황해한다.


보스 스테이지Edit

UN-LOOK은 다른 방법도 많을 텐데 이렇게까지 해야 하느냐며 허공에 말하고는 워터스타에게 '미안하게 됐으니 어서...'라고 하려다 이상한 낌새를 느끼곤 부셔지는 벽과 그곳에서 튀어나오는 큐트스타데드베어를 발견한다. UN-LOOK은 저기서 왜, 아니 어떻게 큐트스타와 데드 베어가 나오는지 의아해 하다가 '포섀시드가... 녀석이 놀고있는 건 아닐 텐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라며 생각한다. 그 뒤 천장에서는 영그린스타와 블루스타가 튀어나오고, 그 사이 기절해있던 워터스타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난다.

UN-LOOK은 일이 뜻대로 되지 않자 당황하고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칼을 던져 워터스타를 공격하더니 워터스타가 주춤할 때 칼로 워터스타의 배를 뚫고 워터스타의 몸에서 피가 튀기지만 뚫렸던 워터스타의 몸은 재생되어 원래대로 돌아오고 UN-LOOK은 일이 잘 풀렸는지 "이제 됐다"라고 한다.

한편 영그린스타는 자신을 쫓아오는 볼프 제라르를 피해 도망가는데, 결국은 볼프 제라르를 정면에 마주하고 그의 공격을 피해간다. 그렇지만 갑자기 데드 베어가 전기톱으로 볼프 제라르를 베어 그는 쓰러지고, 그 데드 베어는 저 여자애랑 놀고 싶다며 큐트스타에게 전기톱을 사용한다. 한편 에릭은 주변의 유령들을 보고는 "부끄럽다, 좀 더 즐기라"라며 폭주한다. 그런 그를 보고 데드 베어가 면박을 주자 에릭은 검은 그림자로 그를 침식시켜, 그와 그곳에 있는 모든 자의 영혼을 먹으려고 한다.

시점은 병원에 있는 퉁퉁스타로 넘어가고, 의사 Dr.후는 입원해있는 퉁퉁스타에게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이 호전되었으니 이제 퇴원해도 된다는 진단을 내린다. 퉁퉁스타는 5일 전부터 그 괴한이 안 나타난다던데 3일 전에는 놀러 갔던 아이들이 실종된 후 죽은 채 발견됐다던 흉흉한 소식 때문에 불안해하고는 이제 그 괴한은 확실히 없는 것이냐고 묻는다. 이에 Dr.후는 퉁퉁스타씨처럼 괴한에 당한 분들 모두 상태가 호전적이고 퇴원하고 계시니 큰 걱정을 할 필요는 없고, 괴한도 경찰 측에서 용의자를 체포했다니 괴한 걱정은 그만하셔도 된다고 안심시킨다. 그렇지만 퉁퉁스타는 몸이 아프고 오슬오슬 떨린다고 한다. 이 말을 들은 Dr.후는 아프고 떨린다면 일단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웃으며 말하지만 그 뒤에 퉁퉁스타는 그녀는 괜찮느냐고 Dr.후에게 묻고, 깜짝 놀란 Dr.후는 동공확대 눈을 크게 뜨고 입을 다물지 못한다. 그 뒤 퉁퉁스타는 "그녀는... 괜찮죠... 그녀는... 잘 있죠... ......크리스틴은..... 아직도... 오페라를..... 하...나요..."라며 눈물을 흘린다. Dr.후는 당황하며 잠시 머뭇거리더니 환자가 쇼크를 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그녀는 잘 있다고, 크리스틴은 오페라를 하고 계신다고 거짓말을 한다.

왜인진 모르겠지만, 그때의 퉁퉁스타는 에릭이 빙의된 상태였다. 에릭은 그 말을 듣고 진정했는지 에릭 때문에 생긴 그림자는 걷히고 그는 우두커니 서서 눈물을 흘린다. 이에 UN-LOOK은 안심하고 숨겨진 힘은 확인했으니 빨리 이곳에서 나가라고 블루스타 일행에게 말한다. 그 말을 들은 블루스타는 뭘 어쩌라는 거냐 하고, 영그린스타는 이 아저씨는 무서운 귀신은 아닌 것 같은데 뭐 어떠냐고, 워터스타는 사람을 칼로 찔렀는데 안 무서운 귀신이냐며 반박한다. 그 4명을 확인한 UN-LOOK은 당황하며 나머지 둘은 어디갔느냐고 하고, 영그린은 그걸 어떻게 아느냐고 되묻는다. UN-LOOK은 지금 그 장소에 있는 유령들을 확인하는데, 포섀시드와 그 녀석이 없다며 포섀시드가 각성을 도와주는 것으로 생각하고, 포섀시드가 아닌 그 녀석을 만난다면 각성을 크게 도와줄 수도 있지만, 생명은 보장할 수 없다고 말한다.

한편 이곳은 옐로스타가 있는 방. 옐로스타는 갑작스러운 습격에 배를 칼에 베이고 케르베로스는 "그분의 령은 너희를 공격해 봉인된 힘을 일깨우는 것. 봉인된 힘이 일깨워지지 않을 시에는 더욱 강한 공격을 한다. 그것이 그분의 령"이라며 옐로스타를 공격한다. 옐로스타는 케르베로스의 공격에 어찌할지 궁리하다가 낮에 산 부적에 대해 정전기가 잘 일어나서 불붙는 것 빼곤 쓸데없는 것이 부적이냐며 불평하다가도 그나마 다행으로 저 괴물이 덩굴에 발이 감겨 움직일 수 없다는 것이라며 생각하고, 케르베로스는 역시 가까이 왔었을 때 깊게 베었어야 한다고 중얼거린다. 그러다가 옐로스타는 뜬금없이 곁에 있는 폭죽을 보고 의아해하다가 '폭죽에 부적이 일으키는 정전기를 붙여서 날린다면...'이라고 중얼거리고 부적의 힘을 빌려보겠다며 폭죽을 잡아 든다.

그리고 이곳은 포섀시드 룸 고스트가 있는 방. 포섀시드는 매지스트는 각성만 일깨우라고 했지만 한 명 정도 몰래 잡아먹어도 될 것이라며 웃는다. 그것을 본 민티는 얼음조각을 만들어서 포섀시드에게 던지지만 포섀시드에게 효과는 없는 듯했다. 얼음 타입에 고스트 타입인데? 오히려 포섀시드는 마침 목말랐는데 얼음을 입안에 녹이면서나 놀아야겠다며 얼음을 먹는 듯하더니 천장 위에 입을 생성해 뱉어내는데, 아주 우연히도 과연 우연인가 그 자리에 있던 아이보리스타는 위에서 떨어지는 얼음을 머리로 맞는다.[5] 그리고 아이보리는 당황하며 천장 위를 살펴보는데 천장에 있던 눈과 입은 아이보리를 보고 방긋 웃는다. 그리고 포섀시드는 많이 배고프지만 얼음 같은 건 먹지 못한다며, 이제 처음부터 봐왔던 아이보리가 가장 맛있어 보인다며 아이보리의 영혼을 빼먹으려 한다.

아이보리는 낮에 샀던 부적 중 이상한 문양이 있는[6] 팔찌를 팔에 낀다. 포섀시드는 팔찌에 있는 문양을 보고 매지스트 녀석이 저런 건 또 어디서 찾아왔느냐며 골치 아파한다. 그러고는 저 애를 먹었다간 매지스트에게 호되게 혼날 텐데라며 매지스트를 무서워하고 죽이지만 말고 노는 정도라면 매지스트도 크게 혼내진 않겠지라며 웃는다. 그런데, 갑자기 '이래서 포섀시드님을 믿지 못하는 것'이라며 허공에서 어떤 사람이 나타나고 포섀시드는 그 자를 보고 '매지스트 님 안 먹을 테니 오해하지 말아 달라'고 한다. 이때 무엇인가가 포섀시드에게 날라와 관통하고 '치이익' 소리가 들리며 포섀시드는 쓰러진다. 매지스트라는 자는 아이보리스타와 테니돌이, 민티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지만, 그들은 그런 매지스트를 노려본다. 그러자 매지스트는 인사는 건너뛰고, 바로 앞에 있는 아이보리를 보고도 아이보리스타가 어디 있냐고 묻는다. 그러자 아이보리는 내가 아이보리인데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며 소리치고, 매지스트는 입을 내밀며 궁금합니다만 아이보리 님은 대체 어디로 갔냐고 묻는다. 그러자 아이보리는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다며 어깨를 으쓱거리고 매지스트는 그에게도 무언가를 날리지만, 순간 아이보리의 몸에 구멍이 생겨 그 구멍을 통과하고 아이보리에게는 그것이 맞지 않는다. 메지스트는 그것을 보고 "기이한 마술이군요, 어디서 배웠는지는 궁금합니다만 저도 가르쳐주었으면 한다"고 한다. 그러자 아이보리는 이 어떤 아저씨가 판 부적 팔찌의 능력이라고 하고 매지스트는 한숨을 쉬며 자신은 그저 아이보리 님의 각성을 도와주고 싶을 뿐이며 그렇게 막는다면 아이보리 님의 각성은 힘들어지게 된다고 한다. 아이보리가 이해를 못 하는 듯하자 매지스트는 각성은 신체능력이 뛰어난 특정 인물들에게 효과가 크게 발휘되고 각성의 종류는 자연적인 것부터, 약물을 사용하는 것까지 다양하며 이런 것들을 이용해 신체의 능력을 강화해주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그러자 아이보리는 자신이 싸울 것도 아닌데 그런 걸 왜 도와주느냐고 묻고 매지스트는 자신이 보고 싶었던 것은 여러분들의 각성의 가능성이었고 워터 님께서 각성을 보여주셨으니 자신이 원하는 것은 다 본 것이라고 답한다. 그 후 매지스트는 3년 안에, 그 이후에는 힘들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하고, 수수께끼의 알분들에게 3년 후에 보자고 하며 사라진다.

매지스트가 사라지는 것을 본 아이보리는 알파의 모습으로[7] 변하고, 알파는 변신이 들켰던 것 같지만 사라졌다며 안도의 한숨을 쉰다. 민티는 그런 알파를 보고 괜찮은지 묻고, 알파는 그것보다 아이보리 형은 어떻냐고 되묻는다. 테니돌이는 다행히도 녀석이 아이보리 형은 보지 않은 듯하다고 하고 알파는 "일단은 이곳을 지키다 보면 누군가 오겠지"라며 이곳에 머무른다.

한편 다시 옐로스타는 부적의 힘을 빌려보겠다며 폭죽에 불을 붙이고 폭죽을 케르베로스에게 날린다. 하지만 오히려 케르베로스의 발목을 잡던 덩굴이 불에 타 그가 이쪽으로 올 수 있게 되고, 두 번째 폭죽이 이때 터진다. 이때 케르베로스는 너의 생각은 높게 사겠지만 폭죽으로 사람을 죽일 수는 없다고 소리친다. 하지만 그가 쐈던 두 번째 폭죽은 케르베로스의 빛나던 눈에 튀고, 그곳이 핵이었는지 케르베로스는 결국 쓰러진다. 하지만 옐로스타는 두 번째 폭죽에는 불을 붙이지도 않았는데 어째서 폭죽이 나간 건지 의문을 가진다.

UN-LOOK은 매지스트에게 애들을 보내야 할 텐데 이제 어떻게 할 건지 묻고, 매지스트는 "아, 귀찮아. 니가 알아서 해."(...)라 한다. 언룩은 니가 포섀시드 날린 것 같은데 여기 문도 없는 거 잘 알면서 어떡할 거냐고 질책하고, 매지스트는 귀찮아하더니 알았으니까 기다려보라고 하고 매지스트는 수수께끼의 알 때문에 귀찮아졌다며 저렇게 신기한 녀석이었으면 사형너그가 갈 때 따라갈 걸 그랬다며 중얼거린다.

매지스트는 언룩의 방문으로 가라고 하고, 애들이 실종된 걸 들켜서 네오에게 혼날까 봐 내놓은 애들 분신은 거뒀는지 묻는다. 매지스트는 어제 거둬놨지만 일반인들이 시체를 발견할 줄은 몰랐다고 한다. 그리고 언룩은 애들을 이제 보내겠다고 한다. 그리고 매지스트는 이야기가 끝난 후 재미있는 놈들이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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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건일지는 시체 발견이 아닌 실종자 전원 생존, 단순 미아 사건으로 판단, 사건 종결로 내용이 바뀐다.[8]

배경은 청초라는 여자가 운영하는 어느 식당으로 바뀌고, 청초는 매지스트는 매일 배 안 고프다면서 오늘은 뭐 먹으러 식당에 온 건지 묻고, 매지스트는 그런 게 아니고 사이다 좀 달라고 말한다. 청초는 사이다를 꺼내려는 도중 매지스트에게 얼굴이 새하얀데 무슨 일 있었느냐고 묻고, 매지스트는 원래 자신의 피부는 백옥같은 피부라서 새하얗다고 하면서 '남 말 할 처지는 아닐 텐데'라고 웃으며 농담을 한다. 청초는 그의 그 사탕발림에 기분이 좋아져 웃고, 성공하면 알려준다면서 저번에 자신한테만 얘기한다는 게 뭐였는지 묻는다. 매지스트는 후배들이랑 같이 루이 아드로 간 게 작년 이맘때쯤이었는데, 거기 갔을 때 남몰래 예전에 친구에게서 들었던 물건들, 그러니까 제사장들이 쓰던 물건들인데 과학과 마법 등 많은 것들의 힘을 빌려 20개에 다다르는 장비를 만들었고 그중 10개를 찾았다고 한다. 그 후 웃음귀신이 눈여겨보던 아이들을 알게 되고 그 아이들이 적합한지 궁금해서 이번에 친구들을 다 모아서 실험해봤는데, 다른 애들은 될지 모르겠으나 그중에서 2명은 그것을 다룰 수 있었지만 앞으로 3년인데 잘 버텨줄지...라며 말꼬리를 흐린다. 이에 청초는 이 사이다 유통기한은 3년이 아니라고 하고[9], 매지스트는 청초의 말에 자신의 말을 안 들었느냐고 묻고, 청초는 듣지 못했다고(...) 대답했다. 매지스트는 어쨌든 사이다는 고맙다고 한다. 청초는 그게 내년이냐고 물었고, 매지스트는 그게 마석 찾는다는 그거냐고 묻는다. 청초는 그게 맞다고, 지금 다들 바쁘게 움직이던데 혼자 한가하냐고 말하고 매지스트는 인턴인지라 그렇다며 웃는다. 청초는 웬만한 장정들은 다 쓴다던데 내년에 힘 좀 써야겠다고 말하고, 매지스트는 그때도 마석뿐만 아니라 다른 것들도 찾아볼 생각이라고 하며 사이다를 따서 잔에 따른다. 이것을 본 청초는 "사이다를 잔에 따라 마셔요? 취향 독특하시네."라고 하고, 매지스트는 평범한 것보다 독특한 것이 더 좋지 않느냐며 웃는다.

청초는 저번에 스타족으로 변신하는 마술을 준비한다면서 성공했는지 묻고, 매지스트는 성공해서 일주일 정도 전에 테스트해봤는데 같은 스타족도 몰라봤다고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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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지스트는 그때 잠깐 붕대를 풀었었는데 자신의 눈을 처음 봤다고, 자신의 눈이 보이냐고 한다. 그리고 이 장면을 마지막으로 2주년 포베글리아는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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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Edit

보스전에 사각지대가 없다(포섀시드 룸 고스트 제외), 운으로 하는 단계가 있다, 스킬 쓰는 게 어렵다는 등의 다소 어렵다는 평이 있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후에 더 어려운 점프점프가 나올 줄은 몰랐지


보스전 패턴 Edit

UN-LOOK Edit

  • 맵을 돌아다니며 워터스타에게 대미지를 입힌다.
  • 가운데에 있다가 칼을 여러 방향으로 날린다.

볼프 제라르 Edit

  • Z자로 돌격해 데미지를 입힌다.
  • 땅을 내리쳐 파편을 날린다.
  • 벽이 빛나며 파편을 떨어뜨린다.

데드 베어 Edit

  • 사선으로 톱을 갈며 이동하는데, 닿으면 대미지를 입는다.
  • 톱을 갈며 앞뒤로 3번 정도 이동한다.

에릭 Edit

  • 맵을 돌아다녀 플레이어에게 대미지를 입힌다.
  • 음파를 발사한다.

케르베로스 Edit

  • 칼을 땅에 던짐과 함께 불이 나온다.
  • 창 7개를 땅 위로 솟게 한다.

포섀시드 룸 고스트의 패턴 Edit

  • 랜덤으로 가구를 떨어뜨린다.



  1. 2.9.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아이보리스타가 이상한 길로만 가서 고생했기 때문.
  2. 옐로스타 본인은 옷걸이대라고 말했지만.
  3. 플레이어 캐릭터가 바뀌고 처음 나오는 영단어는 그 플레이어와 싸우는 보스를 상징하는 말. 즉 옐로스타 루트가 시작될 때 나온 영단어는 스켈레톤을 상징하는 말인데 그 스테이지의 영단어는 sorry(미안하다)고, 그 비밀 스테이지의 이름 역시 [가족에게의 미안함]이며 스켈레톤 때문에 그의 가족들이 전염병에 옮아 죽은 것으로 미루어보아 그 액자의 가족은 스켈레톤과 그의 가족들로 추정된다. 그걸 누가 몰라 등시나 이 글 쓰기 전의 내가 몰랐다 등시나
  4. 환각.
  5. 프롤로그 때 아이보리스타가 여행에서 있었던 일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했던 것도 이때 머리로 받은 충격 때문에 부분 기억상실을 했기 때문.
  6. 소용돌이 문양.
  7. 매지스트가 대화한 아이보리스타는 진짜가 아닌 알파가 변신한 것이었다. 진짜는 천장에서 날아오는 얼음을 맞고 기절해있던 상태.
  8. 수사에서 발견된 시체는 사실 매지스트가 뿌렸던 가짜 시체였기 때문이다.
  9. 이때 청초는 매지스트의 말을 듣지도 않고 매지스트가 주문한 사이다를 찾고 있었다. 초록색 캔 중에서 사이다가 하나도 없어 찾느라 고생했다고. 매지스트가 먹었던 사이다는 보라색 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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